동네 카페 3년째 운영중인데 단골 손님 관리 때문에 카카오톡 채널 시작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친구 모으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매장 와서 커피 마시는 손님한테 "채널 추가해주세요" 하기가 좀 그렇잖아요. 영업하는것 같기도 하고...
처음 시도들
테이블에 채널 QR코드 텐트 비치 → 6개월동안 30명 추가ㅋㅋ
영수증에 "채널 추가시 아메리카노 50% 할인" 프린트 → 조금 효과 있었음
인스타에서 홍보 → 인스타 팔로워가 200명이라 별 효과 없음
전환점
카페 운영 커뮤니티에서 채널업이라는걸 알게됐어요. 다른 사장님들이 쓰신다길래 저도 한번 써봄.
200명 늘렸는데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일단 채널이 있어보임. 그리고 친구수 있으니까 테이블 QR코드 보고 추가하시는 분들도 늘었어요. "200명이나 있네" 하시면서.
운영 노하우
채널업으로 베이스 깔아놓고:
- 신메뉴 출시 알림
- 우천시 10% 할인 이벤트
- 스탬프 이벤트 안내 등
이런 메시지 보내니까 반응 좋아요. 특히 비오는 날 할인 메시지 보내면 손님 확 늘어요.
지금은 친구수 450명 정도고, 채널업 같은 서비스 덕분에 채널 운영이 궤도에 올랐어요. 카페 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